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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공부는 벌써 2019년도 그러니깐 3년전부터 공부했었다. 그런데 그동안 무얼 했는가?!
자가 아파트가 있는 관계로 주거용 부동산 투자에 망설여 졌다. 그렇다고 상가 경매를 받는게 두려웠고, 공장도 또 그랬다. 물론 결과적으로 본다면, 도전하지 않았었다. 급할게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현재의 부동산 정책보다는 훨씬 투자하기 좋았던 2019년도에 한채라도 경매로 낙찰을 받아볼껄!! ㅠㅠ 너무 후회가 된다.
행크에서는 3년만 경매공부 부동산 공부를 하면 어느정도 성과가 나온다고 한다. 앞서서 먼저 투자를 하셨던 많은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라고 한다. 나도 3년동안 할껄! 하는 후회가 된다. 그래서 이제 앞으로 3년동안은 공부를 할려고 한다. 물론 공부만 하다가 공부로 끝날수 있으니, 부동산 하락기인 요즘에 조심해서 투자를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나의 건물, 상가를 갖고 싶다면 누워서 입만 벌리고 있으면 안된다. 움직이고, 공부하고, 데이터 파악하고 부지런히 움직여서 뭔가의 실익을 만들어보자. 지금은 전국적으로 부동산 하락기라고 한다. 그렇지만, 경매는 더 낮은 가격으로 낙찰을 받아서 조금 싸게 팔면 무조건 수익이다. 한발한발 가보자.
아무것도 하지않은다면 아무것도 이룰수 없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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